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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 권의 매출도 달성했습니다.

브로셔 제작

기업의 이념, 계획, 현황 등의 소개, 제품 소개 등

대학논문

종합논문 작성요령

찾아오시는길

공덕역 5번출구 70m 제일빌딩 803호

출력 / 복사 / 인쇄 / 스캔 / 편집

카피솔루션은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디지털인쇄 시스템, 스캐너  및 다양한 후가공 시스템을 보유, 오프셋 수준의 품질로 제안서, 교육교재, 매뉴얼, 도면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파일 포맷과 레이아웃으로 제공되는 복합적인 문서를 처리하는 솔루션과 오랜 노하우로 최적의 결과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인쇄

보고서는 수직적인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전달 도구이기 때문에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책자가 잘 인쇄되어 나와야 제대로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인쇄를 나누어 진행하는 경우, 인쇄시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디자인과 인쇄가 동시에 이루어질 때 그 보고서의 특성과 품질을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할 수 있고, 이는 ㈜모아베이 인쇄사업부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제안서 인쇄

사업 수주에는 언제나 치열한 경쟁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수주 성공의 가능성은 반드시 바른 전략, 스토리와 디자인이 담긴 제안서에서 시작됩니다. 제안서 인쇄는 왜 온라인으로는 불가능할까요? 왜냐하면, 경쟁입찰의 경우 보안유지가 사업 수주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모아베이 인쇄사업부에서는 제안서 인쇄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안유지는 기본이고  초안 인쇄 후 제안서의 내용 검토 및 수정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회의실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칼라 / 출력 / 제본

인쇄 품질을 높이가 위해서는 정확한 인쇄데이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의뢰를 맡기는 곳에서 디자인 전문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지, 혹시 비전문적인 외부 인력을 활용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어떤 후가공 장비를 갖추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쇄영역과 디자인 영역은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고품질 인쇄물 제작’이라는 목표에 있어서는 모든 핵심 프로세스에서 반드시 ‘한 팀’으로 움직이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모아베이는 이 정답을 실천합니다.

"단 한 권의 책자도."

전문가들의 손길로 모든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_   
여러분의 한권의 책자 고객이 기대됩니다.

중철제본은 제본하고자 하는 2장 이상의 종이를 겹쳐서 반으로 접은후 그 가운데 접은 선상에 스테치플로 철심을 박아 제본하는 형식입니다. 

주로 카다로그, 팜플렛등 쪽수가 두껍지 않은 얇은 제본에 주로 사용되며, 최근에는 잡지같이 두꺼운 제본에도 중철 제본을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Printing & Binding"

인쇄 & 무선제본

내지는 일반용지, 칼라용지등을 사용하며 책자와 같은 형식의 제본을 말합니다
대량 소랭제작이 가능하며 납기일이 빠릅니다.

와이어제본

내지는 일반용지, 칼라용지, 스노우지, 아트지, 수입지 사용이 가능하며, 노트와 같은 형식의 제본 방식으로 대량 소량 제작이 가능하면 납기일이 빠릅니다.

중철제본

인쇄된 내용물의 중앙부분에 스테이플을 처리하여 제본하는 형식으로 인쇄물의 페이지수가 4의 배수로 제본합니다.
가능한 페이지는 양면기준 48페이지
가능하며, 주로 카다로그, 포트폴리오에 사용됩니다. 


            

학위논문

논문에는 석사, 박사 등 학위를 취득하기 위한 학위논문과 각종 학술지(저널) 또는 학술대회에 발표하는 학술논문, 그리고 출판을 위한 논문 등이 있습니다.
야간인쇄

내일 아침까지 제안서가 나와야 하는데....
문제는 아직도 제안서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자정을 넘겨서야 겨우 작성될 듯 합니다.
그시각에 인쇄를 맡길만한 곳이 없다면 

카피솔루션 사전인쇄예약 서비스를 받아보십시요.

24시간 인쇄업체도 없을때 사전 인쇄예약을 해주시면 

카피솔루션이 고객이 요구 하시는 시간에  맞춰서 인쇄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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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레 인쇄를 해야할 일이 생겼다면...
여러분은 어떻하시겠습까?
자포자기 하지 마시고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립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급하게 인쇄를 하야 할 일이 생겼을때 연락주시며녀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립니다.

긴급인쇄 SOS 010-8278-9999
학위논문 작성요령 
논문은 어떤 것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자기 의견이나 주장을 적은 글, 혹은 어떤 문제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적은 글로 그 체계는 대개 서론, 본론, 결론의 세 단계이다. 최근 논문표절 문제가 불거진 것은 독창적인 자기 의견이나 주장을 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영어로는 thesis, dissertation, paper라고도 하는데, thesis는 그리스어에서 지적인 제의를 뜻하는 θέσις에서, dissertation은 라틴어에서 발표를 뜻하는 dissertātiō에서 각각 유래했는데, 특히 학위논문을 지칭한다.
논문에는 석사, 박사 등 학위를 취득하기 위한 학위논문과 각종 학술지(저널) 또는 학술대회에 발표하는 학술논문, 그리고 출판을 위한 논문 등이 있다.
논문은 보통 제목, 요약(Abstract), 목차, 서론, 본론, 결론, 참고 문헌 목록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부록이 붙기도 한다. 학위논문의 논문 길이는 자유로운 편이나, 심도있는 연구를 요구하는 박사학위 논문은 학·석사학위 논문에 비해 긴 편이다. 한편 학술논문은 보통 학술지나 학술대회에서 게재 안내시 그 길이를 제한하고 있으며, 이때 쪽 수나 단어·글자 수를 명시하여 제한하기도 한다.
논문에 쓰이는 언어는 자국어 혹은 영어를 쓰는데, 현재는 거의 모든 학계에서 영어가 공식적 언어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국제적 발표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영어를 써야한다.
보통 대학이나 학술지, 콘퍼런스 등 논문을 심사하고 발표를 하는 일을 담당하는 곳에서 형식을 지정하고 게재를 할 때 이에 맞출 것을 요구한다. 이에 관련한 국제규격으로는 ISO 7144, ISO 2145가 있으며 ISO 690은 참조 문헌 목록의 형식에 대해 ISO 31은 논문 안에 쓰이는 표준규격과 칫수의 단위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1. 학위논문 체제

1) 논문기재 순서
  ⑴ 겉표지
  ⑵ 제출문
  ⑶ 인준서
  ⑷ 국문초록(본문이 외국어인 경우 초록)
  ⑸ 속표지(표지와 동일)
  ⑹ 목차
  ⑺ 기호, 수표 및 도표의 목차(있는 경우에 한함)
  ⑻ 본문
  ⑼ 참고문헌
  ⑽ 부록, 기타 (있는 경우에 한함)
  ⑾ 영문초록(본문이 외국어인 경우는 국문 초록)
  ⑿ 감사문(있는 경우에 한함)


 
2) 작성 요령
 ⑴ 표지
① 제목과 성명은 국문으로 하며(한자 가능) 논문제목의 글자크기는 22포인트로 하고, 부제의 글자크기는 16포인트로 한다. 영문제목이 있는 경우 국문제목 밑에 표기한다. 외국인의 경우 성명은 외국어로만 표기한다.
② 논문 발간 연도는 학위 수여일이 속하는 연, 월까지 표기한다.
③ 표지에 기재되는 모든 사항은 중앙선을 중심으로 좌우 균형 있게 배열한다.
  ⑵ 속표지
① 별지서식에 따라 작성하며, 제출일자는 연·월까지 표기한다.
② 모든 사항은 중앙선을 중심으로 좌우 균형 있게 배열한다.
  ⑶ 인준서
  ⑷ 국문초록, 외국어초록
① 본문이 국문인 경우는 국문초록, 본문 뒤에 외국어초록을, 본문이 외국어일 경우에는 국문초록을 작성한다.
② 초록 하단에 논문의 주제를 나타내는 주요어(Keyword)를 표기한다. 주요어는 논문 검색시 색인어로 가능한 단어로서 논문의 주제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것부터 나열한다.
  ⑸ 페이지 매기기
① 표지외 제출문, 인준서, 국문초록에는 페이지를 매기지 않으며, 목차, 기호설명, 수표 및 도표목차는 소문자 로마숫자로 일련번호를 매긴다(예 : ⅰ, ⅱ, ⅲ,…).
② 본문부터 감사문까지는 아라비아 숫자로 페이지를 매긴다. 이 때 본문 중의 도표나 테이블에도 페이지를 매긴다.
  ⑹ 글자 크기와 문단 모양
① 초록, 본문 등의 내용 글은 11포인트로 하고, 장의 제목은 16포인트, 절의 제목은 14포인트, 각주는 9포인트로 하며, 그 외의 글자 크기는 자율적으로 정한다.
② 내용 글의 줄 간격은 200% 더블 스페이스로 한다.
  ⑺ 목차
① 목차에는 본문, 참고문헌, 부록, 영문초록 등을 포함시키며, 제목 다음에 점선을 긋고 페이지 수를 단다.



2. 주와 참고문헌

1) 본문의 주 달기
  ⑴ 주는 각주(脚註; footnote)의 형태로 해당 페이지의 아래 부분에 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각장의 말미에 미주(尾註)로 달수도 있다.
  ⑵ 주에는 아라비아 숫자로 일련번호를 붙이며, 주의 개수가 많을 경우에는 각 장별로 나누어 일련번호를 붙일 수 있다.
  ⑶ 주에서 다른 글을 인용하였음을 밝히는 경우에는 다음의 양식에 의거하여 인용한 글의 서지 사항을 기록한다.
① 저서의 경우: 저자명, 출판년도, 저서명, 출판사, 출판지, 인용페이지.
예) 홍길동, 2001, 한국의 조세정책, 길동사, 서울, 88-90쪽
② 구미 서적일 경우 저서명을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예) Steuerle, C. E., 1991, The Tax Decade, The Urban Institute Press, Washington D,C, pp.88-90.
③ 저자가 둘 이상일 경우에는 이름을 모두 열거하거나, 아무개 외(영문일 경우는 et al.)라고 줄인다.
예) 홍길동, 김길동, 이길동, 2001, 한국의 조세정책, 깅동사, 서울.
홍길동 외, 2001, 한국의 조세정책, 길동사, 서울.
④ 논문의 경우 : 필자명, 게재지 출판년도,“논문명” 게재지명, 출판사, 출판지, 인용페이지.
예) 홍길동, 2001, “조세개혁과 과제” 재정논집, 해남출판사, 서울, 30-35쪽.
⑤ 학술논문집에 실린 논문일 경우 게재된 논문집의 권, 호수를 분명하게 밝힌다.
예) 홍길동, 2001,“소득재분배 추정기법의 평가” 재정논집, 제31호, 한국재정학회, 서울, 47-49쪽.
Musgrave, R. A., 1985, “ Brief History of Fiscal Doctrine” Handbook of Public Economics, vol. 1, pp.1-60.
⑥ 한 사람이 같은 해에 저술한 여러 편의 논저를 인용하였을 경우에는 연간(年刊) 뒤에 a, b, c, ...를 붙여 구별한다.
예) 홍길동, 2001a,“조세정책과 효율성 지표” 공공경제연구, 5호, 한국공공경제학회.
홍길동, 2001b,“조세정책의 개혁방향” 세무학연구, 7호, 한국세무학회, 100-103쪽.
  ⑷ 일련번호의 각주 내에서 일단 완전한 형식의 주를 기입한 뒤 동일한 논저를 다시 인용한 경우에는 약식주를 사용한다. 약식주의 형식은 다음과 같다.
① 앞에서 인용한 논저를 재차 인용한 경우에는 필자명, 연도 다음에 앞의 책(또는 앞의 논문, 영문일 경우에는 op. cit.)이라고 쓴다. 이 때 前揭書,前揭論文 등의 표현은 쓰지 않는다.
예) 홍길동, 2001b, 앞의 논문, 2000쪽.
Auerbach, A.J, 1985, op.cit., pp61-128
② 바로 앞의 주에서 인용했던 논저를 다시 인용한 경우에는 필자명과 연도를 생략하고 위의 책(또는 위의 논문, 영문일 경우에는 ibid.)이라고만 쓴다. 역시 上揭書, 上揭論文 등의 표현은 쓰지 않는다. 원칙적으로 ibid.는 같은 페이지의 바로 앞 주에 인용되었을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지만, 조판과정에서 페이지가 달라도 사용하는 것은 허용한다.

 2) 참고문헌
  ⑴ 본문이나 주에서 인용한 논저는 모두 참고문헌 목록에 포함시킨다.
  ⑵ 참고문헌의 서지사항을 기재하는 방식은 각주의 경우와 같다.
  ⑶ 참고문헌은 동양문헌(그 가운데서는 한국문헌을 가장 앞에 놓는다), 서양문헌의 순으로 배열하되, 저자의 이름을 기준으로 가나다순 도는 abc순으로 배열한다. 단, 필요한 경우에는 자료, 저서, 논문, 기타 등으로 먼저 구분하고 각각의 안에서 위의 기준에 따라 배열한다.
  ⑷ 서양문헌의 저자명은 성(surname)을 앞에 적고 이름(given name)을 뒤에 적은 다음 abc순으로 배열한다.
예) R. A. Musgrave → Musgrave, R. A.
  ⑸ 일본인과 중국인 저자의 이름을 한자로 표기한 경우에는 현지의 발음을 기준으로 하여 가나다순으로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기타
  ⑴ 본문에서 도표와 테이블의 위치는 언급된 본문 부분 근처 또는 각 장의 말단에 위치한다.
  ⑵ 부록을 작성할 경우, 2개 이상의 항목이 있으면 알파벳 대문자로 분류한다.
  ⑶ 도표가 있는 경우 표 1-1 또는 Figure A. 1 등과 같이 별도의 번호를 붙인다.


칼라 흑백 중철제본기
제본(한국 한자: 製本)은 인쇄물을 접착제, 철사, 실 등으로 묶고 표지를 달아 책의 형태로 한 것을 말한다.
단어의 의미는 한자 그대로 책 (本)을 만든다 (製)는 뜻이다.
한국어로는 제책 (製冊) 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어법에 맞을 것이지만 흔히 제본으로 부르는 이유는 일본어로 책을 본 (本, ほん)

이라 하기 때문이며,  대한민국의 출판 분야에 일본어의 영향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중철제본은 제본하고자 하는 2장 이상의 종이를 겹쳐서 반으로 접은후, 그 가운데 접은 선 상에 스테이플러로 철심을 박아 제본하는 형식입니다.

주로 카다로그 팜플렛등 쪽수가 두껍지 않은 제본에 주로 많이 사용됩니다.
4의 배수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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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도시철도5,6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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